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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뽀로에서 오하이오

조회 수 245 추천 수 0 2010.07.18 18:11:51

 보고싶은 또감사가족에게….

 이소가시이데스까?(바쁘세요?)

삿뽀로의 여름은 겨울내내 흰옷을 벗어버리고 그린자켓으로 갈아입고 자연의 멋을 뽐내고 있습니다작년3월에 와서 짧은 일본어연수를 마치고 현지일본인교회에 지도 10개월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은 일본사람들과 일본교회 여러면에서 많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가운데 감사한 것은 한국사람들에 대한 일본사람들의 고정관념이 바뀌면서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조금씩 인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올해로 한일합방100년을 맞아 아사히신문이 일본사람들의 한국에 대한 의식조사를 발표하였는데, 한국에 호감을 갖고 한국 드라마나 김치들을 매일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비율이 45% 넘어서고 있음이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한류의 덕분에 주의의 요청으로 시작된 한국어교실을 통해 여러 미신자들을 만나 한국문와 함께 사랑의 복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일본의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 오는데 평균10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만난지 석달이 안되어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알고자 7월부터 교회에 나오고 셀모임에도 참석하고 있는  50대중반의 여성 사카모토상을 보면서 일본 선교의 가능성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동안 한국어교실과 한국요리 교실, Alpha코스등 전도의 문이 열리는 대로 관계를 맺어온 사람들 가운데 첫 열매로 보여주면서 격려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조금 안타까운 것은 OMF카운슬의 결정에 따라 현재 배우며 협력하는 일본교회 (Grace Community)에서 9월말로 마무리하고 동경근교로 내려가게 , 헤어지게 점입니다. 삿뽀로에서 교회개척을 기대하였지만 문이 열리지 않아  동경근교에서 크리스챤센터를 통한 가정교회개척을 해나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일본사람들이 복음에는 여리고성처럼 굳게 닫혀 있어, 문화와 교육의 징검다리로 관계형성을 통한 전도가 효과적임을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확인할 있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앞날에 소망이 없어 자살하고 방에서  나오지 않는 방콕젊은 세대에게 자신을 표현하고 발산할 있는 건전한 크리스챤문화를 경험케하고 그들을 장래 주님의 일꾼으로 세우는 사역이 필요함을 절감하였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크리스챤센터 통한 교회개척의 비젼을 주셨는데, 우선 한국어,  영어등 외국어교실과 요리교실, Painting Class등을 open하고 카페를 통해 크리스챤 영화감상과 토론, Gospel 발표, 창작발표회등을 해나가면서  크리스챤 커뮤니티를 형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비인간적인 사회구조로 인해 많은 정신질환과 우울 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안에 있는 소망과 사랑으로 치유하는 Healing Ministry 필요로 합니다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일본을 위한 중보기도 이기에 중보기도센터를 열어 이땅의 부흥을 위해 24시간 기도하는 크리스챤센터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 비젼은 지난 2초     켄 초이 목사님을 동경에서 뵐떄 나누었고, 4 하순경 장도원 장로님과 함께 방문한 나고야센터의 비젼과  같아 하나님의 인도하심 느낄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가고자 하는  동경근교에  알맞는 크리스챤센터가 세워지고  함께 동역할 사람들도 보내주시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10월중에 동경 근교로 내려가 장소를 찿아 본후 11월에 비자연장차 미국방문시 비젼을 나누고 상담할 예정이온데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2015 Repentance & Revival 비젼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땅의 부흥을 갈망하는 하나님의  종들이  한곳에 모여 23일동안 24시간 예배와 찬양, 회개와 부흥을 위해 기도회를 갖는 것입니다. 일본뿐만아니라, 미국,한국,중국등 세계에서 그동안 부흥을 위해 기도해온 중보기도자들 3,000 이상이 함께 한목소리로 주님께 가슴을 찢고 부르짖는 연합기도를 꿈꿉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매년 지역을 순회하며 부흥을 위한  중보기도모임이 불꽃처럼 터오르길 소원합니다. 비젼이 이루어 지도록 또감사여러분들이 앞장 서서  기도해 주시고 섬겨 주시길 고대합니다. 

 

 지난 달에는 김광식짐사님이  동혁이와  함께 잠시 방문하여 구수한 대화로  유괘한 시간을 갖게 되어 기뻣고, 이달초  1년반만에 재회한 Helen 아들Jimmy 오랬만에 즐거운 가족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달 28일부터 1주일간 또감사 고등부단기선교팀이 와서 처음으로 선교활동을 펼치게 되어 기대가 됩니다. 모두 건강하게 한팀이 되어 사역잘 감당할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어려운 시기가운데서도 한결같은 기도와 사랑으로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삿뽀로에서 인도선교팀을 위해 기도로 동참하는  임록,일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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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강

2010.07.20 1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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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겡끼 데스까? 보쿠와 도조 요로시꾸 데쓰! 깐바레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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